저는 현재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소지하기 위해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시간을 이수하고 있습니다.
다름 아닌 학습플래너들이 안내하는 시험 및 과제물 공지문에 대해서 이를 신고할 수 있나 여쭙니다.
저는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에서 그리고 지금은 헤밀에서 교육시간을 이수하고 있습니다.
하지만 제가 시험공지 및 과제제출 안내를 플래너에게 안내받기를, 시험 시 컴퓨터 한대를 더 놓고
전부 배끼라고 안내를 받았고, 과제물 또한 돈을 주면 직접 과제를 해준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.
억울합니다. 강의 하나 하나 다 듣고 양심적으로 푸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배끼는 사람들보다 점수가 낮을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.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신고를 한다고 했지만 꼭 신고를 해달라며 잘못됨을 인지하지 못하시고 비공정한 방식으로 안내를 하고 있음을 알고도 간과하고 계십니다
이런식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면 과연 실무 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사람들이 일을 하는 공간이라 할 수 없겠고
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는 바람 빠지는 일과도 같겠습니다... 상대평가로 인해 한번 쓴 경험을 하고 그들이 안내하는 방식대로 따가라며 잘못된 방식으로 공부를 계속 진행해도 될련지 잘 모르겠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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