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업능력개발훈련을 운영하려는 기관이라면, 훈련과정 등록 심사는 반드시 거쳐야 할 첫 관문입니다.
특히 원격훈련 콘텐츠는 단순한 콘텐츠 등록을 넘어, 체계적인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죠.
그렇다면, 직업능력개발훈련 원격 콘텐츠 등록기준은 어떤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질까요?
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 등록심사에서 확인되는 주요 항목을 소개합니다.
신청자격 및 지원 적정성
과정 운영을 신청한 기관이 훈련분류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가?
해당 과정이 훈련과정 인정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가?
* 기관의 운영 이력, 인증 현황, 법적 결격 사유 등이 확인됩니다.
행정처분 해당 여부
훈련과정이 행정처분 이력(위탁 제한, 인정 제한 등)에 해당하는지 여부
* 최근 1~2년간의 행정처분 이력은 불이익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.
동일 과정 여부
이미 승인받았거나 동일 심사차수에 중복 제출된 콘텐츠가 있는지 확인
* 중복 콘텐츠는 부적합 처리되니, 반드시 차별화된 설계 필요!
교·강사 자격 요건
훈련분류에 적합한 전문성과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확보했는가?
* 학력, 경력, 자격증 등을 중심으로 명확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.
학습진행 가능 여부
해당 콘텐츠가 LMS(Learning Management System)를 통해 정상적으로 학습 가능한가?
(집체 혼합 포함) 훈련과정에 적정한 학습 환경 및 장비가 마련되어 있는가?
* 반응형 웹, 진도율 체크 기능 등이 필수!
자체개발 여부
과정심사 신청기관이 직접 개발한 콘텐츠인가?
* 외부 구매 콘텐츠는 원칙적으로 불가! 단, 공동개발·위탁개발의 경우 명확한 협약서 및 계약서 첨부 필수
수료 기준
해당 훈련과정이 훈련분류별 수료 기준(진도율, 시험, 과제 등)을 충족하는가?
* 보통 진도 80% 이상, 시험 60점 이상 등의 조건이 기본 기준입니다.
최소 훈련시간 준수
훈련분류별로 정해진 최소 훈련시간(예: 8시간, 20시간 등)을 충족하는가?
* 콘텐츠 러닝타임 외에도 활동시간, 평가시간 등을 포함해 산정합니다.
추가로 알아둘 것 – 물량심사란?
사업주훈련 중 인터넷·우편 원격(A·B등급) 과정에 한해 물량심사가 별도 진행됩니다.
A·B등급 과정은 제한 선정되며, 과다 편중 방지를 위한 조정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.
제도적 적합성 + 콘텐츠 질 + 학습환경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는 과정입니다.
실패 없는 콘텐츠 등록, 준비가 90%입니다!
직업능력개발훈련 원격콘텐츠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면 관련 문의부터 향후 운영방안 등